2018년3월24일 토요일 드디어 법화경의 설법지 영축산에 오르다.
부처님이 〈법화경〉설한 영축산에는 왕마저 걸어 올라가 설법을 들었다고한다.
몇년동안을 법화경 사경하면서 꼭 이곳을 방문하여 그 당시를 연상해야겠다고 다짐을했다.
독수리 형국을한 영축산이다. 또 이곳에는 아난다가 수행을 했고 사리불이 이곳에서 살았다고한다.
항상 함께 동행을하면서 밤이면 또 많은 이야기를 했던 장경자보살님과함께
아난다의 수행처
나의 법화경 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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