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4월19일
내가 살아온 조천마을 찾았다.
비석거리에서 연북정을 바라보고 중골 하골을 지나면서
두 언니들과 옛날 있었던 언어를 사용하는 즐거운 추억 여행을 했다.
조천을 지나면서 신흥을 가고 함덕으로 가는 둘레길에서 사진을 찍고
바닷가 멋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오늘의 추억 여행을 친언니와
손유열언니와 제주도 그 옛날 언어를 구사하면서 깔깔대고 웃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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