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

제주 늘봄에서 김연순언니 산수연(傘壽宴)

서연암 2017. 2. 13. 21:13

산수연(傘壽宴)은 80세 잔치를 말하며

산수(傘壽)는 나이80세를 이르는 말로

일반적 구어(口語)로는 여든살 문어(文語)로는 팔순(八旬)이라고한다.

2017년2월12일(일요일)

제주 늘봄에서

김연순 언니 팔순의 의미로 친지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