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소식

어머니 산소에 아들과 며느리

서연암 2017. 8. 15. 22:08

지난 5월에는

미국에서 언니가 와서

어머님을 뵙게되었고

오늘은 아들 내외가 제주도에 와서

아침일찍 인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