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

언니! 고향이 그리우면 언제라도 옵서

서연암 2022. 12. 1. 20:27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언니! 

미국으로 떠난 지금 너무나 아쉽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

떠나서 다시 그립고 보고싶어요.

물선땅 미국에서 늘 건강에 유념하고 행운을 빕니다.

고향이 그리우면 언제라도 옵서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