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문자리
강릉으로 떠나다
서연암
2012. 6. 10. 20:39
강릉 경포대
오랜만에 이곳으로 와 본다.
세월이 유수라더니 이를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.
강릉 경포대
오랜만에 이곳으로 와 본다.
세월이 유수라더니 이를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.